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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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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] 2009-3-19 : 초대형 자동차 위에서 발로 밀고 다니면서 놀아요..…
아빠가 만들어준 12개 바퀴 달린 자동차를 아주 잼나게 타고 다니는 다영이.. 밀고 다니고,, 사람을 태워보기도 하고.. 늘 잼나게 놀아요..^^
웃음꽃 03-19 5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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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] 2009-12-24 : 영차영차 순무를 뽑아요..^^
영차영차~ 순무를 뽑아요.. 외할머니께서 주신 맛있는 무에요.. 안먹어 보면 그 맛을 모른다니깐여..^^
웃음꽃 12-24 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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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] 2009-12-13 :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배추
배추를 만져보고 엄마를 보며 웃고 아주 즐거워라 했답니다.. 벽에 배추 그림을 가르키며 이야기를 하네요..^^ 2달이 넘은 사진을 이제야 올리네요.. 우리 다영…
정안희 02-22 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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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] 2009-12-12 : 다영이가 규리 젖병 잡아줘요.. 많이 컸죠?
다영이 규리 너무 예쁘다..
웃음꽃 01-18 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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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] 2009-11-26 : 너무도 사랑한다..
다영이가 많이 아팠습니다.. 지난 수요일 18일 저녁부터 열이 나서 밤으로 고열에 많이도 힘들어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맘이 너무도 아파왔습니다. 19일 저녁에도…
웃음꽃 11-26 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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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] 2009-10-23 : 아빠에게 뭐라고 하긴 하는뎅~~엥~~
규리 백일 사진 선택하러 가서 다영이 아빠랑 스튜디오 옆에 있는 학교에서 아빠에게 뭐라고는 하는뎅엘~~
웃음꽃 10-23 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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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] 2009-10-23 : 다영아~ 규리야~ 뭐하니?? (1)
다영아~ 규리야~ 뭐하니?? 다영이가 동생 책을 읽어 주고 있어요.. 소리나는 책에 빠져 봅시당~
웃음꽃 10-23 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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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] 2009-09-21 : 대아수목원 (3)
.
웃음꽃 09-21 387
37
[2009] 2009-09-10 : 다영이 생일 입니다.. ^^
다영이 생일날.. 혼자서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보는 다영이.. 할아버지 바쁘신데.. 다영이 생일이라고 집에 와 주셨어요.. 감사합니다..
웃음꽃 09-21 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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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] 2009-09-09 : 다영이 말 걸어도 대답이 없어요..
.
웃음꽃 09-21 356
35
[2009] 2009-09-07 : 다영이
귀여워
웃음꽃 08-31 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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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] 2009-08-31 : 다영이랑 규리랑
우리 다영이 "안먹어" 라는 단어를 어찌나 잘 하는지.. 귀여워 살겠당.. ^^ 규리는 부쩍 자란 모습이.. 너무도 사랑스럽다.. 그리고 늘 감사하다..
웃음꽃 08-31 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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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] 2009-07-08 : 엄마~ 활짝 웃어주는 다영이♡.♡
♡.♡
웃음꽃 07-08 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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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] 2009-07-08 : 엄마 왔어.. 다영아..~~
달려가 안아주고 싶었습니다..
웃음꽃 07-08 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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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] 2009-05-07 : 다영아.. 엄마가 오랜만에 사진 올리는구나..
^^
웃음꽃 05-07 437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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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d or

따★뀨★쭈
너무나도 소중한....
엄마여서 행복합니다..
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..^^

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..
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^^
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..

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..
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..
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??
정말 행복합니다..
너무도 감사합니다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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