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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2] 2012-06-03 : 오늘은 엄마아빠랑 노는날

주말이 되면.. 너무도 신이나요..왜냐구요?엄마아빠랑 놀수가 있어서요..^^노는게 잴 좋아..물론 엄마, 아빠랑.

웃음꽃

06-25

290

[2012] 2012-05-27 : 외할머니와의 통화는 즐거워.

외할머니와 통화하면서 즐거웠다..할머니는 내가 예쁘다고 하신다..보고싶다고 하셔서..내일 가겠다고..기다리라고 했다..아머니 사랑해요..아빠와.. 월드컵 경…

웃음꽃

06-25

311

[2012] 2012-04-01 : 전주동물원(엄마사랑이야기~)

언니는 아빠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..그래서 전 엄마가 좋아요..^^

웃음꽃

06-22

310

[2012] 2012-03-24 : 전주수목원

전 수목원에 갔어요.언니와 전 열심히 잔디 밭에서 뛰어 놀기도 하고..예쁜 꽃 앞에서 사진도 찍었어요..코끼리 흉내도 내어 봤는데.. 비슷한가요?아.. 똑같다구…

웃음꽃

06-22

284

[2012] 2012-03-24 : 데칼코마니

엄마 제가 할께요..^^ 제발~~ㅠㅠ

웃음꽃

06-22

269

[2012] 2012-03-05 : 우리 어때요?

우리 둘 어때요?사실 규리와 전 많이 친하답니다..서로 다투기도 해서 울기도 하지만..저희는 없으면 서로 찾는 친한 사이지요..^^엄마는 저희가 싸우면 함께 놀…

웃음꽃

06-14

279

1 2

따★뀨★쭈
너무나도 소중한....
엄마여서 행복합니다..
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..^^

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..
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^^
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..

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..
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..
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??
정말 행복합니다..
너무도 감사합니다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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