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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0] 2010-04-12 : 다영이 규리 외할머니 집에 다녀왔어요..

우리 다영이 밥을 어찌나 잘 먹는지^^

정안희

04-12

264

[2010] 2010-01-03 : 규리 239일 되는날 ^^

참 빠르다.. 사실 우리 아이는 안크는것 같고 다른 아이들은 잘만 크는것 같다.. 하지만 그 아이가 크는 만큼 우리 아이도 자라는것을 그걸 모르고 키우는것 같…

웃음꽃

01-06

286

[2010] 2010-01-02 : 규리 200일

아이존 슈튜디오에서 200일

웃음꽃

06-22

264

[2010] 2010-01-01 : 규리 언니 밥그룻 가지고 장난쳐요..

엄마 찍지 마세요.. 하는것 같다.. 어찌나 귀여운지..

정안희

02-22

267

1 2

따★뀨★쭈
너무나도 소중한....
엄마여서 행복합니다..
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..^^

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..
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^^
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..

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..
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..
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??
정말 행복합니다..
너무도 감사합니다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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