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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
9
[2012] 2012-03-11 : 키즈카페
오늘은 아빠,엄마와 함게 키즈까페에 갔어요..저희는 이곳에서 노는 것이 잼있지만 엄마아빠와는 자주 못오는 곳이랍니다..오늘이 기회다 생각하고 신나게 놀려…
웃음꽃 06-14 206
8
[2012] 2012-03-06 : 하트치즈 날려요^^
안녕하세요?저 다영이에요..오늘은 치즈 하트를 보내드립니다..엄마는 치즈를 잘 주세요..제가 치즈를 좋아하거든요..치즈를 재미있게 먹으라고 찍는 걸 사 주셨…
웃음꽃 06-14 215
7
[2012] 2012-03-05 : 우리 어때요?
우리 둘 어때요?사실 규리와 전 많이 친하답니다..서로 다투기도 해서 울기도 하지만..저희는 없으면 서로 찾는 친한 사이지요..^^엄마는 저희가 싸우면 함께 놀…
웃음꽃 06-14 198
6
[2012] 2012-03-01 : 오늘은 3월 첫날이에요..
엄마는 씻고 나온 우리가 너무 예쁘다며 사진을 찍어 주셨어요..사실 저희가 이쁘긴 하죠?ㅋㅋ그래서 엄마,아빠는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나봐요..
웃음꽃 06-14 206
5
[2012] 2012-02-29 : 도서관에 갔어요
오늘은 엄마와 함께 도서관에 갔어요.엄마는 우리를 위해..조금이라도 함께 해주고 싶으셔서..가끔 일찍 퇴근을 하셔서 도서관에 가지요..울 엄마 최고지요…
웃음꽃 06-14 198
4
[2012] 2012-02-28 : 한글 읽어요^^
오늘은 한글을 읽고 싶어 졌어요.. 사실 전 한글 공부가 잼있거든요..엄마는 저보고 잘 한다고 해주세요..^^잘했어!! 다영아...하지만 아직은 잘 읽지 못한답니…
웃음꽃 06-14 221
3
[2012] 2012-02-25 : 아이크레이놀이는 즐거워..
오늘은 아이크레이를 규리와 함께 했어요.. 전 아이크레이 가지고 노는걸 좋아해요..규리는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보았어요.. 규리 귀엽지요?저의 사랑스런 동생…
웃음꽃 06-14 220
2
[2012] 2012-02-21 : 엄마가 책상을 사주셨어요^^
전 공부하는걸 무척 좋아해요..^^그래서 그랬는지 엄마가 책상을 사주셨답니다..의자에 앉으니 엄마가 사진을 찍어 주시네요..엄마 감사합니다..^^
웃음꽃 06-14 189
1
[2012] 2012-02-12 : 간식은 맛있어!~~
 저는 엄마가 만들어주신 유산균을 정말 좋아 한답니다..하지만 규리는 두유를 좋아해요..사실 전 두유는 조금 좋아하거든요..^^
웃음꽃 06-14 230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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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d or

따★뀨★쭈
너무나도 소중한....
엄마여서 행복합니다..
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..^^

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..
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^^
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..

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..
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..
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??
정말 행복합니다..
너무도 감사합니다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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